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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이야기 1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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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dmlwjdqntl@rhtk…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541회 작성일 16-07-05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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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옛날에 엘도라도라는 왕국에 욕설왕 바코드 및 신하들이 살고있었다

엘도라도라는 왕국 귀퉁이(짜벤져스마을)에 부랑자들(환술,용기사,마법사)이 농사를지으며 자리를 잡아 살고있었다.

이 사실을 안 욕설왕 바코드는 짜벤져스 마을을 처단하기위해 수호기사들(기사,전사)를 동원해 농민들을 몰아내려했다.

수호기사들은 욕설왕이 하사한 갑주(판금) 명검(양손검,도끼)를 들고 짜벤져스마을을 침공했다.

하지만 농민들의 저항은 강력했다. 급기야 수호기사들이 갑주와 명검을 들고 누더기(로브)와 호미(키링크)를든 농민에게

호미에 정수리를 맞아 피해가 발생하기 시작했다.

이에 분노한 욕설왕 바코드는 직접 짜벤져스마을로 쳐들어왔지만 수호기사들과 다르지 않게 호미에 정수리를 맞고 쓰러졌다.

욕설왕 바코드는 분노하여 신하인 확률왕(폴라)를 동원하여 신에게(운영자 김티스) 도움을 요청하기에 이른다.

하지만 생각이 짧고 무뇌한 엘도라도왕국 신하와 욕설왕은 본인들 나라에있는 두명의 농민출신 측근(전기톱,왈왈)을

생각하지 못했고 욕설왕이 하사한 낫(히페리온)을 너프하기에 이른다.

 

-------------------------------다음이시간에---------------------------------

 

비가 많이 오네여

건강관리들 열심히하세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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