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사주나 점 보세요...? > 자유게시판

전 어머니 따라서 가끔씩 따라가곤합니다...

가면 어찌나 답답한지 ...

과연 이사람들이 이런 말장난으로 먹고 사는지 ...

세상 물정은 아는지 참 답답합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제가 가슴속에 담아두고 사는 두명이 잇습니다.

한명은 대학시절때 그냥 우연찮게 길거리에서 봤던 사주...

한분은 모재벌가만 전문적으로 봐주시는 분...

후자야 일반사람들은 보기 힘들고요

전자같은 경우는 정말 운이 따라야 만날 수 잇는 분 같습니다..

 

가끔씩 이분들이 했던 말을 생각하면 정말 이런게 가능한가 싶기도 하고..

 

비도오고 그냥 몇글자 적어봅니다...

 

혹시나 심심하신분들은 길거리 가다가 한번씩 봐보세요 ㅋㅋ

전적으로 맞다기보다는 그냥 인생에 잇어서 작은 길잡이가 될 줄 어떻게 알겟어여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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