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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 사랑서버란.

작성일 14-12-21 0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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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키용이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조회 2,174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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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서버 한지 1년이 넘어갑니다.

 

처음에 이서버를 시작할때

이미 사랑서버 서버는 한혈이 장악을 했었죠(서버가 오픈한지 3 또는 4 개월이 지난후 제가 시작했습니다).

 

그시기에 이미 장악한 한혈이 두 혈로 등분을 했습니다. (샤우트/0기사0 vs 김빡구/화)

이런 구도로 두 혈이 등분을 했습니다. 이미 그때는 샤우트혈 쪽에 집행이 나와있는 터였고.

저(중립혈 혈원 3명)는 김빡구 케릭과 같이 혈을 합쳤습니다. 이시기에 김빡구 케릭 집행을 만들고자 노력을 했죠.

한 2주만에 완성을 한후!!! 대박 사건은 김빡구 케릭이 장비를 다지르고 접었습니다.(이유는 0기사0에게 1:1로 졌다는데)

본적은 없습니다. 여튼 그후 화케릭도 같이 아는 형님이라 접었고 그이후 혈에 남은 케릭은

저(죽음:현 요정)/악령/왕가슴/일번(현:활피단/용사) 이었습니다.

그상황에 혈은 사나이라는 혈로 이름을 바꾸었고

그때 pola형, 현 군주(구:왈왈), 천공, 고디바 등등등 여럿 신규들이 구세력을 잡겟다고

10번을 죽/어/도 한번을 죽이며 좋아했습니다. 그때 우리에겐 한번 죽이자고 10번을 죽는걸 재미있어 했었고

사람들이 노력하여 집행을 만들며 노력했습니다.

그 뒤에도 여러 이야기가 있음.

(꿈꾸는 오/타/크년, 미치광이 사이하, 스핵쟁이 숨 등등)

 

이렇게 말도 안되는 차이를 극복하며 우리 형들 동생이 지금까지 왔습니다.

 

노력도 안해보고 진다며 찡찡대는 글들은 그냥 웃길뿐이죠.

그냥 열심히 해보세요. 그럼 몬가 바꿜꺼고 그리고 다들 같은 렙이 될겁니다.

 

이제 샤우트까지 접어서 이 서버에선 저보다 장수 유저가 없는 듯 한데

열심히하고 주변을 살피면 사람이 모일껍니다.

 

우리혈원 화이팅! 접속들좀 하세요 ㅡ.ㅡ

술먹을때만 보고 겜은 안하는 이러기 있음 없음!

화이팅!!!

 

p.s 군주/까칠/기사/강서구 다음 아이디들은 조심하셈

현피 가겟음!!!!!!! 게임을 좀 합시다 적당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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