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 에 대한 개인적 생각 > 팁과노하우

테활 = 인트 영향을 25까지 받음 , 고정 발동 10% (낼름 낼름 낼름)

달장 = 문라이트 추타10, 인트영향 없음 (와다다다)

파장 = 닥뎀...(잘박힘)

마족활 = 잘박히고 방패들고~ 엠빨고~ 윽윽윽

흑왕궁 = 닥뎀 (빗방이 약간)

영활 = 할말 없음.

--------------------------------------------------------

테활 = 사냥의 지루함이 덜함...

- 10번 싸워서 9번 베르하고 1번 죽일 수 있는 활??

- 인트 25로 인해 스텟의 부담감이 좀 있음... 인트 12냐 25냐 약 50의 데미지 차이가 있음..

달장 = 사냥의 지루함이 덜함... 

- 뭔가 ... 어중간 한... 그렇다고 약한건 아님...

파장 = 사냥 지루함 

- 무난함.. (단...베르타이밍이 잡혀서 1:1시 잘 안죽음)

마족활 = 사냥시 눈도 즐겁도 엠통도 즐겁고... 

- 데미지도 되고... 방패들어서 좋음 (이레캔 최적화 세팅이라고 봄)
(단 +8 이하는 위의 활들이 낫다는게 함정)

흑왕궁 = 파장과 같음

- 무난함 (빗방이 파장보다는 많이 뜨나.. 데미지는 대포)

마족활만 8짜리 ...
그외에는 10짜리 이상 써본 경험입니다.

모두 10인첸이라고 가정하면

pvp
마족 > 테활 > 파장 > 달장 > 흑왕궁 순으로 저는 생각합니다.

사냥

마족 > 테활 > 달장 > 흑왕궁 > 파장 순으로 생각합니다.

+10 마족이면 소원이 없을듯 ㅠ.ㅜ